이글루 재개장

본 이글루는 잡담&가끔 낙서 몇장 올리는 용도로 가동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쪽에 차마 올릴 수 없는 위험한 부녀자적 망상이나 팬픽도 업될 예정입니다.

메인 장르는 마이너 장르 위주의 여성향으로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익사베 와타루 총수 쇼타 BL이나 용자물 관련 포스팅이 주가 되지만 가끔 여성향, 남성향 가리지않고 타장르의 포스팅도 겸합니다.

참고로 링크신고는 여기.

우메센세 동인지 입찰했다능;;ㅂ;; 모에모에

그나마 가격이 낮고 입찰자가 없는 쪽으로 하긴 했는데 검색해보니 옥션종료 몇시간을 앞두고 입찰경쟁이 장난없군요 ..

제발 유찰되지않기를..ㅠㅜ



개인적으로 제일 애정하는 애들은 마도카랑 사야카쨔응이지만 이렇게 보니 호무호무 귀여워요 호무호무 ㅠㅠ

그러고보니 이번달 와타루 관련 지름은 나의 호왕 1장이랑 3장밖에 없다..Aㅏ...ㅠㅠ


마마마 블루레이를 산 김에 플삼 중고도 다음달에 지를까 고민중인 호이로입니다.

워낙에 마마마에 필이 꽂혀 이것저것 지르다보니 정작 감상에 중요한 플삼지름은 개뿔 잔고가 점점 바닥을 기는 저...OTL

이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히다마리의 우메센세 작화라서 흥미가 갈듯 말듯 하는데도 손대지않다가 문제의 마미성님 마미루 씬 덕에 손댄 애니인데 어쩌다보니 빠져들어 충동구매를 마구 하고 있는 저입니다...(급여가 안습이라 스케일 큰 지름은 무리지만 ㅠㅜ)


덤으로 연습장에 대충 끄적인 생낙서. 왼쪽은 걍 아무생각없이 그려본 자캐 여자애입니다.

허구한날 징징대던 마도시요에서 간지 폭풍 구급차구세주 마느님으로 훌륭하게 환골탈태한 마도카쨔응은 진리이빈다 ㅠㅜ


그나저나 마마마 블루레이 품절될까 노심초사해서 결제하고나서 미처 취소도 못한(취소하려 보니 일요일에도 총알배송이 되어있는 아마존의 위엄..ㅠㅜ) 디비디를 반송해야 할텐데 배대지측에서는 연락이 없고..OTL


마마마 낙서. 끼적끼적


마마마 마지막화까지 보고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스스로를 희생해 마녀화 되는 저주로부터 마법소녀들을 구원하는 마도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마도카를 기억하지 못해도 마도카를 잊지않겠다고 우는 호무라양도 찡했고요.

비록 전개는 암울했지만 반드시 꿈과 희망이 남겨진 엔딩으로 끝날거라고 확신했기에 오히려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특히 세상의 끝까지 마수들과의 고독한 싸움을 하는 호무라의 뒤에서 힘내라고 격려하는 마도카의 목소리를 듣고 묘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그런고로 저는 한술더떠 넨도롱 예약에 이 애니의 블루레이를 지르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물론 다른데 써버린 지출이 너무 많은데다가 제 월급이 너무 안습인 탓에 전권예약은 무리지만...OTL

그래도 역시 저는 이 애니의 주역들 중 미키 사야카양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중간에 카미죠가 사야카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에서 자신을 돌아보자주지않는 소년의 행복을 지켜주려는 사야카의 마음이 아주 약간 닿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사야카가 옥타비아 화 하지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ㅜ마녀들을 사라지게 해줘서 고마워요 마느님 ㅠㅜㅜ

상관은 없지만 디자인적으로만 봤을땐 마미성님이 가장 예쁘고 그리기 괞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미팬아트는 나중에 블루레이 1권을 재차 감상하고 그려볼 생각입니다.

하악하악. 모에모에

(오른쪽 잘린 일러는 다벗고 수영하고 뛰어댕기는 토라쨔응, 허나 실제 일러 보면 별것 없다--;;<나만 그런가;;)

짤은 어디선가 주워온 호왕전설 음악집에 낀 아시다쩐쨍님의 일러.
주인공 쇼타가 진리라는 걸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요 아시다쩐쨍님.

(초마신 빼고) 내내 긴바지만 입어서 아쉬움을 남겼던 와타루군인데 역시 쇼타라는 특성과 디자인 덕에 반바지가 무척 잘 어울린다.

아치아치의 와타루3 주제곡 POWER와 CHALLENGER는 구세주인 동시에 건강하고 순수함과 동시에 남자아이답게 씩씩한 열살짜리 소년인 와타루에 와타루에 의한 와타루를 위한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후의 와타루군 고찰 포스팅에서 자제히 적을 생각이다.
특히 네이버 본가쪽에 올린 허벅지 드러낸 운동복 와타루는 아치아치의 POWER싱글 표지그림이기도 한데 이게 곡 컨셉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동시에 모에함과 색기,건강미, 귀여움을 살린 아시다상의 일러가 인상적이다.

참고로 아시다씨의 캐러 컨셉중 와타루의 컨셉이 건강(하고 명랑쾌활한) 지극히 평범한 소학생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원래 츤데레이거나 이쁘장한 미형캐릭이 취향이었다가 나이먹고 보니 이런 류의 정통파 쇼타에 모에를 느끼게 되고 있다.
참고로 아시다상 왈 토라오의 컨셉은 당연히 개구쟁이이고 히코-땅과 키바미코는 이상한 놈(...;;키바가 좀 얀데레 호모긴 했지만 히코는 어디가...--;;).

현재 와타루 총수 쇼타 므흣 팬픽도 구상중이라 별관업뎃도 하고픈데 하필 집에 인터넷이 끊겼다..OTL
와타루군에 대한 개인적 고찰도 다 적어놓고서 포스팅할수없는 슬픔이란...(털썩)

더러운 엔하위키 다신 들어가나 봐라.

빡쳐서 밸리에 올리려다 관둔다.

모 마법소녀 항목 확인하려고 가끔 검색하려 들어왔지만 이젠 오만정이 싹 달아남.

 

여성비하적인 항목과 남덕중심의 마초적 글들의 향연.

디씨와 동급의 위키주제에 공정성따윈 개나 준 주제에 객관성 운운하는 가식쩌는 꼴마초 커뮤니티.

 

ㅅㅂ 모 항목은 아주 여자들이 짧은 옷 입으면 남자들이 즐겁다느니 임신했을때 하의 내보이면 수치심 느끼고 징징대네 마네 하고 드립 치면서 여성 성적비하 쩔더라.

어디의 미니스커트 드립이 생각나서 존나 어이없더군.

(솔직히 본인은 외모에자신없어서 그렇게 입고다닌 적이 없긴 하지만 여자 입장에서 엄청나게 불쾌하기 짝이 없더라.

그렇게 입고다니는 애들도 그냥 자기만족 패션일 뿐인데 남자들 침흘리고 눈요기 하라고 입고 나돌아다니는 걸로 착각하는 병신마초들이 꼭 있다니까.
솔직히 나는 그 단어자체가 엄청나게 기분나쁘다. 베이글 뭐시기나 꿀벅모시기도 그렇고 단어 자체가 개한민국의 여성 성적 상품화를 조장하는 걸로 보여서 말이지.


그리고 산부인과 드립말인데 글 쓴 놈에게 '너님은 포xxx때 이쁜 여간호사 앞에서 똘똘이 다 드러내고 똘똘이에 칼질까지 하는 주제에 수치심 같은거 하나도 안느끼고 당당한적 있냐'라고 되려 묻고싶어졌음.

 

 

거기다 백합이랑 BL항목이 존내 어이없는게 백합은 소녀들간의 순수한 사랑이라느니 존내 미화시켜서 좋게 써놓고 비엘은 게이들도 피하는 더러운 장르에 니들이 그러니까 폐녀자지 ㅋㅋ하는듯 부정적인 뉘앙스로 써놨더라.
(이것만큼은 어디의 모 메이저 장르의 글러먹은 초딩 부녀자들 탓이 크긴 하지만)



덧-솔직히 마지막줄만은 공감되더라.
2차원의 쇼타캐가 아닌 이상 솔직히 다리털 숭숭난 3차원 남자놈들이 그런 패션을 입고다니는 거 자체가 안구가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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